119 구급대원이 출동을 나가면 반드시 기록해야 하는 '구급활동일지' 라는 서류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항목별로 자세한 사항을 적도록 되어있어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시각부터 환자 상태, 또 어떤 치료를 했고 어디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는지, 그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까지 당시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 따지기 위해 이 핵심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저희가 구급대원이 이송했던 162명의 구급일지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서 그날의 현장상황과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안희재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news.sbs.co.kr/y/?id=N1007024610 [이태원 압사 참사]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id=10000055273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t/?id=10000000034 #SBS뉴스 #이태원참사 #구급일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bsnews
장거리 이송이 많은 이유가 서울에 심정지 환자를 수용 할 수 있는 병원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대학병원급의 병원들이 소생실이라고 심정지 환자를 따로 집중적으로 보는 응급실내 구역이 있는데 해당 구역이 보통 대학병원 응급실 내에 평균적으로 2병상 정도 밖에 없습니다 이마저도 동시에 심정지 환자가 들어오면 인력부족으로 다른 방은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계산했을 때 대학병원급의 병원이 서울에 20개 정도 있는데 여기에 2병상씩 있다고 하면 40명 정도만 서울에서 수용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수도권 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지요 게다가 심정지 환자가 이태원 사고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기에 다른 곳에서도 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거의 병원 응급실이 마비가 될정도라고 보면됩니다
이태원 작작하자
국짐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움된다 그러고 SBS 윤석열 2중대냐 방송이 쓰레기가 되가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이태원아 무슨 소리하냐.
초딩사고로.
문재인은 세월호로 대통령 해 쳐먹고 대체 5년 동안 한게 뭐야?